한문번역학교 공지들만 올라오기에,

일본어 번역학교도 막간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우리 요즘 뭐하고 지내냐구요?! 알려 드릴께요.

 

고바야시 히데오의 어려운@@ 일본어에 골싸매고

사전과 씨름을 하고 있어요.

단편글 3편을 읽은 상태지요.

아직 교정을 못봐^^ 헐, 제가 게을러^^

조만간 아주 짧지만, 군데군데 틀리지만 열정이 숨쉬는 번역문을 만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기대 기대!

 

이제 5회에 걸쳐서 조금씩이나마 번역을 해본 결과,

동학들의 성격을 조금은 알 것 같네요.

우후, 여름방학에 근사한 번역서 한 권 나올듯 하지요 ㅎㅎ

 

*참, 김윤식샘의 책은 역쉬 어렵더이다.

선생님의 인생과 학문의 깊이와 넓이, 내공이 모두 퐁당 들어가 있는 책이라

글자를 따라가기가 버겁답니다. 그렇지만 뭐랄까,

책은 아주 다양한 만남을 우리에게 주선합니다.

김윤식샘의 삶, 학문, 열정과도 만나지만,

그를 통해서 고바야시 히데오, 에토 준, 베네딕트, 그리고 한국문학사와 일본문학사에 등장하는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요.

김윤식샘 덕분에 다른 한국문학사와 일본문학사 책을 참조하면서

조금씩 앎을 넓혀가는 기분이 정말 "왔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