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장인데요..
간식준비와 조별 발제에 관해서 몇가지 올립니다.

중간 쉬는시간 때 쯤에는 거의 항상 간식이
바닥나는 상황이죠? 가만히 앉아있는데도,
들뢰즈는 우리의 정신적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게
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들어온 제안입니다.
간식을 간단한 다과중심이 아니라, 반은 '끼니'로
생각하고 준비하자는.. 뭐 어려운 건 아니고요.
과일을 많이들 준비해주셨는데, 그걸 좀 줄이고
김밥이나 떡 등, 배를 채울 수 있는 것들 쪽으로
좀더 준비 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조별발제를 한번씩 다 돌아가면서 했는데요.
이번에 새로 1조부터 하는 발제는 내용의 충실한
요약에 그친 발제문이 아니라, 문제제기적인 발제
중심으로 가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개별발제로 우리가 책 내용을 기본적으로 숙지
하고 오는데, 또 전체발제가 내용요약을 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는 견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부터 조별발제는 각 조가 특히
안풀리는 문제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를
한, 두개 정해서 그 문제를 깊이 파는 식으로
발제하자는 겁니다..

발제할때 모르고 이해안되는 부분은 넘어가고
빼는 식으로 발제를 많이 하는데, 조별발제는
오히려 그런 부분들을 좀더 집중 공략하는 방식으로
공부해보자.. 뭐 이런 취지입니다.

이것도 다른 식의 실험일텐데요.. 다양한 실험을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내용들은 바로바로 토론방에 올려서 문제를 제기하고
모르는 것들을 서로 이야기 하도록 해요. 수업시간만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기엔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대부분 분들이 느끼셨을 거예요..

그럼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