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 읽기 2주차에서는 신화, 자신 인식의 윤리적 의미, 무한성과 영원성이 토론되었습니다. 

그리고 성태 샘과 성복 샘의 꿈을 같이 분석하는 흥미로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은하 샘이 가져오신 융의 붉은 책은 만다라와 그림이 많은데,  정교하고 색채도 다양합니다. 

융의 그림의 기법과 표현이 예술가 수준이더군요. 아니마가 예술가가 되라고 유혹할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1. 3주차는 인간과 상징 1부와 2부를 읽고 토론합니다. 

     이번에는 주제를 정하지 않았고,  발제자의 문제제기를 중심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 발제자: 송성복, 이현숙


PS. 7월19일 점심은 비빔국수와 콩국수를 하기로 했습니다. 3주차 모임때 준비사항을 점검하도록 하겟습니다.



<암송>

나는 고아, 혼자다. 그런데도 어디서나 발견된다. 나는 하나의 존재. 그러나 나 자신과 대립하는 존재다. 나는 젊은이인 동시에 노인이다. 나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모른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나를 물고기처럼 깊은 곳에서 끄집어 올려야만 하므로. 아니면 하얀 돌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므로. 숲과 산에서 나는 두루 쏘다니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숨어 있다. 나는 누구를 위해서도 죽지만 시간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p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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