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재현의 정치학>전에 <개념미술>을 먼저 읽겠습니다.

조금 길긴 하지만 한번에^^

 

<개념미술> 토니 고드프리, 한길아트

발제와 간식은 컴퓨터 푸라브럼에 의해^^

지민쌤(처음-4장)한번 더 하시고 저(5-끝)입니다.

 

이번주에 읽은 도발은

한마디로 아방가르드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미국미술로 수렴한다는 큰 단점이 있었지만

러시아 아방가르드의 작가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줬다는 것과 각 장 마다의 훌륭한 선곡, 무엇보다 니진스키를

알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니진스키같은 발레리노는 더 이상 나오지 않겠죠~)

그래도 여전히 남는 의문, 도대체 지금 이 시대에

충격적인 예술이 대중성을 확보하고 자본이 그 새로움을

환영하는 시기에 도대체 아방가르드 예술이란 무엇일까요?

 

개념미술을 읽으면 조금 풀릴까요?

그럼 완독하셔서 금요일에 뵈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