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월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 세미나도 벌써 9주차 입니다.

뭔가 현대미술이 조금이라도 감이 오시는지요?^^

에세이가 기대됩니다. ㅎㅎ

 

지난주 존 버거는 제가 큰 감동과 부러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피카소에 대해 말하기 위해 그가 태어난 스페인의 상황, 그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한 파리, 작가에 대한 그 당시의 표상(저희조에선 영매로서의 피카소

가 대세였죠^^), 미술이 자본과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 등등, 전방위적으로

그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한 작가가 어떻게 '피카소'가 되었는지가 아주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참 멋진 책이라는 생각이^^

 

이번주엔

도발: 아방가르드의 문화사마크 애론슨을 읽겠습니다.

발제와 간식은 아람씨( 1-7)와 손지은 쌤(8-끝) 이시고

자진 발제를 신청하신 (후회하고 있다는) 윤주양도 함께!!

 

그럼 금요일에 뵈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