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거사는 일체 모두를 공경하는 마음을 갖고 여러 사람을

  다함께 만나서 소통 열어갑니다.

  그런 삶을 살아가면서 이제 만날 수 있는 것들마다

  공경과 존재 그 자체로서의 위대성 드러내 보입니다.

  함께 삶을 조화롭게 만듭니다.

  높은 것 자르고 작은 것 키워내는 평등이 아니고

  존재들 그 자체가 최상의 존재임을 드러내

  보임으로 조화롭게 삽니다.

 

                                             -정화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