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ka 세미나 시즌 1 안내

 

공부를 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많이 알아서 지금 자유로워졌습니까? 사실 근대 과학이 추구하는 것이 이 방향이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우주의 관계를 알고 거기서 벗어나면 더 자유로울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는 DNA가 이중나선이라는 것도 알고, 우주가 빅뱅시점에서 탄생한 것도 알지만, 삶은 더욱 팍팍하지 않은가요?

고대의 자연철학 역시 목표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자연의 앎을 통해 추구하는 인간의 자유. 그러나 자연으로부터 벗어나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 속에서의 자유를 꿈꾸었던 고대 자연철학. 푸코는 이를 두고 ‘관계적 앎’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질문이 생깁니다. ‘그 속에서 자유’를 위해 모든 관계를 인간 중심적으로 구성해 버린 것은 아닐까요? 자연 속에서의 자유는 가능하기는 할까요? 이런 질문들에 앞서서 도대체 ‘자연’이란 무엇일까요? 저희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을 고민하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려 합니다. 함께 하시렵니까?


<시즌 1 커리큘럼>

 읽을 책 : 이성의 꿈:서양철학의 역사:그리스에서 르네상스까지, 앤소니 고틀립, 산해

                무한:우주의 신비와 한계, 장 피에르 뤼미네 외1명, 해나무

                티마이오스, 플라톤, 서광사

                플라톤 전집 제 5권,6권, 상서각

        

1주차 이성의 꿈(1)

2주차 이성의 꿈(2)

3주차 이성의 꿈(3)

4주차 파르메니데스(1)

5주차 파르메니데스(2)

6주차 파르메니데스(3)

7주차 파르메니데스(4)

8주차 티마이오스(1)

9주차 티마이오스(2)

10주차 티마이오스(3)

11주차 티마이오스(4)

12주차 무한:우주의 신비와 한계


시간 - 10/3 ~ 12/19 (12주간) (매주 일요일 2시)

장소 - 세미나 A

세미나비 - 45,000원 (3개월 분)

반장 - 정철현 (010-9291-3162) e-mail : ivygo3162@naver.com

 

세미나 참여신청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댓글을 남기실 때, 참여하시는 분 성함과 연락처를 꼭 남겨주세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반장에게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