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세계>가 끝났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뭔가 보셨는지요?(^^;;)

저는 이번 세미나 뒷부분을 정말로, 무지하게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발제 제목도 '어드벤쳐 블록버스터'라고 했었죠.

사실 책이 세세한 것을 친절하게 얘기해주는 스타일은 아니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을 그려보기에는 더 없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이번에 주목한 부분은 수학과 물리학의 관계였습니다.

이번에 읽은 부분에서는 주로

수학적으로 어떤 법칙들을 먼저 표현하고,

이에 맞는 어떤 물질을 찾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찾는' 과정, '발견'의 과정이 아니라

새로운 물질, 그리고 이를 넘어 새로운 세계를 '생성'하는 과정으로 읽으면

수학과 과학, 그리고 이 세계의 관계에 대해

좀 더 역동적이고 능동적인 접근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제안드렸었지요.

 

이제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어떻게 다양한 우주의 모습들을 그려내는지를 볼

<멀티 유니버스>에 들어갑니다.

브라이언 그린이니 일단 재미날 준비하고 읽으면 될 거 같구요

4장까지 읽어오시면 됩니다.

발제는 정우진쌤 입니다. 우진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