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주 간 식물의 사생활을 읽었지요.

식물의 사생활이었지만, 식물들이 생활이 얼마나 공적인 것이였는지를

매우 잘 보았죠.ㅎㅎ

특히 나무의 각 부분 부분마다 사는 얘들이 다른 것이 인상깊었죠.

어떤 곳에는 박쥐가 살고, 어떤 곳에는 개미가 살고,

나무가 한 개체인 줄 알았지만, 이것을 보고 도대체 나무라는 개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밖에도  도대체 식물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얘들을 보았죠.

엽록소가 없는 얘들, 이들을 과연 식물이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꽃만 피우는 얘들. 아무런 잎도 없는 게, 다른 식물에 기생해 꽃만 피우죠. ㅎㅎ

온갖 방식으로 기생하는 우스꽝스러운 식물들이 많았죠!!

또 어떤 수련은 꽃색깔을 하루 아침 사이에 바꿔버리죠.

 

이번주는 "생명의 개연성"을 읽습니다.  3장까지 읽습니다.

과연 생명의 다양성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매우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