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 세미나(시간 때우기 세미나)

 "파울 파이어아벤트 영어로 읽기" 세미나

 

 과학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계신가요? 합리적이고 모순이 없는 체계? 전문교육을 받은 과학자들만 할 수 있는 학문? 우리는 대개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반대하는 과학철학자가 있습니다. 그는 과학이 모순된 이론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하죠. 게다가 사실을 발견하는 게 아니라 발명한다고 합니다. 이런 과학이라면 우리도 해볼만 하지 않나요?

 

 그가 바로 파이어아벤트!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가 제시하는 과학에 대한 통찰력과 사고의 파격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게다가, 엄청 웃기기까지 합니다. “개콘”보다는 훨~씬 재미있습니다. 그런 파이어아벤트가 묻혀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번역도 몇 권을 제외하곤 안 되어 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주옥같은 그의 책들을 영어로 읽는 세미나.
 영어가 두렵거나, 자신이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서로 도와가며, 재밌게 읽어봐요!
 누구든 좋습니다!!

 

 

1주 : 킬링타임 - 파울 파이어아벤트의 철학적 자서전 / 한겨레출판사
2주~3주 :  The Tyranny of Science
4주~9주 : farewell to reason
10주~12주 : Science in a Free Society
13주~14주 : Conquest of Abundance


세미나 방식 : 한주에 60페이지 정도를 팀을 나누어 발제합니다.

 
날짜 : 8월 15일 수요일부터
시간 : 매주 수요일 7시
장소 : 세미나2
반장 : 정철현(010-9291-3162)

구하기 힘든 책은 제본할 예정입니다.
세미나 회비 45000원(15000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