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감도-영화상영회의 첫번째 주제인  <근대인의 탄생> 마지막 영화 공지합니다.

그 작품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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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장커의 <소무>(1997)입니다.


줄거리 : 샤오우(소무 분)는 시골 마을의 소매치기. 경찰이 일제단속을 벌이면서 소무는 궁지에 몰리고, TV는 청년실업가로 출세해 곧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게 될 샤오닝에 대해 연일 보도한다. 샤오우는 소매치기로 약간의 자금을 마련해 죽마고우인 샤오닝에게 축의금을 전달하지만 샤오닝은 출처가 불분명한 돈을 받을 수 없다며 봉투를 되돌려준다. 샤오우는 샤오닝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엉망으로 취해 난동을 부린다. 샤오우는 단골 가라오케에서 메이메이라는 여급을 만나고 둘은 곧 사랑에 빠질 듯하지만 어느 날 메이메이는 부유한 남자를 따라 떠나버린다.


<소무>는 중국 6세대 작가인 지아장커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이 영화는 중국이 국가관리 산업체제에서 시장 자본주의로 변화되면서 일어나는 '돈'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잘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 때문에 영화를 찍을 때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아장커 자신의 고향에서 영화를 찍고, 비전문배우를 사용하는 등, 6000만원의 저예산으로 <소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느덧 첫 번째 주제 <근대인의 탄생>의 마지막 영화인만큼, 많이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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