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통신 5편을 올린지 벌써 3주가 지났네요.

중간고사 기간이라 조금 바빴습니다.

핀란드 동남쪽에 있는 러시아 국경도시도 프로젝트때문에 다녀오느라 여러모로 분주한 한달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핀란드 통신은 1부와 2부로 구성할까 합니다.

 

1부-핀란드의 계절 변화

불과 2주만에 이곳의 기온이 영상 10도 언저리에서 이제 영상 6도로 바뀌었습니다. 그만큼 자연의 모습도 많이 바뀐 2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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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량이 확연히 2주전보다 적어졌습니다.

 

새들은 벌써 월동 준비에 들어간듯, 두꺼운 털로 무장하고 제가 다가가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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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가을이 깊었으니 저에게 겨울을 준비하라고 알려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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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Imatra라는 작은 도시의 중심 상가에서 올해 추수한 호박을 파는 모습입니다. 호박 크기가 얼마나 큰가로 경연도 펼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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