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제1부"가 마쳤습니다.

이사 도우미에 이름을 올려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끝도 없이 일어났다던 10년 묵은 먼지들을 마시면서.

남산과의 아듀는 콜록콜록!

마루가 채 완성되지 않아 이쪽으로는 물건쌓기,

저쪽으로는 청소하기, 또 이쪽으로는 장소 세팅하기, 간식 먹기^^.

다양한 방면의 일들을 주파하면서 아래 위로 뛰어다녔죠.

깨봉과의 첫인사는, 와~

 

그런데 공사 일정상의 차질로 이사가 완료된 것은 아니랍니다.

일정이 쪼금 어긋나면서 몇 군데 이사짐을 다 못푼 상태입니다.

이사, "제2부" 개봉박두! 오전 11시부터아마도 쭈욱~

그러나 자유출퇴근!이니, 부담갖지 마시고.

"내"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남산강학원>으로

잠시 산책이라도 와서 팔운동, 다리운동 한번 해보아요.

 

**오늘 시간을 내고 쪼개어 와주시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요일, 집들이 저녁 식사를 마련하오니  꼭 오셔요. 같이 밥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