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위키백과 내용 긁어왔어요. 좀 길긴 해도 네이버보단 훨 나은 듯 해서)


스탠리 큐브릭(제작, 감독, 대본) <시계태엽 오렌지 (A Clockwork Orange, 1971)>

(1962년에 나온 앤서니 버제스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1971년에 제작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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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이 영화는 영국에 살고있는 한 청소년인 알렉스 드라지(Alex DeLarge)의 인생을 다루고 있다. 알렉스는 클래식(특히 베토벤의 음악)을 좋아하며, 강간과 폭력을 좋아하는 일명 비행청소년이다. 알렉스는 자기 휘하에 몇명의 갱단원을 거느리고 있다. 알렉스는 영화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드샛(Nadsat, 파열되면서 불안정한 슬러브 언어의 은어를 사용하며, 특히 러시아어와, 영어, 그리고 Cockeny Rhyming Slang)으로 말한다. 알렉스는 부모님에게 학교 안갔는데 갔다고 거짓말을 한다.


코로바 밀크바의 마약이 섞인 우유를 마시고 알렉스와 그의 패거리들은 도로밑의 한 주정뱅이를 마구 때린다. 그런 후 그들의 라이벌 갱단인 빌리보이가 여자를 강간하는 극장에 가게 된다. 두 갱단은 서로 싸우게 되고, 알렉스와 그의 동료들은 그 싸움에서 이기게 되고, 경찰이 오기 전에 그 곳에서 탈출한다. 그 뒤에 알렉스와 패거리들은 Durango 95(사실은 Adams Probe 16 이다.[1])을 훔쳐, 교외로 무모한 드라이브를 나간다. 거기서 그는 그의 패거리를 이끌고 가택 침입을 하게 된다. 알렉스와 패거리들은 알렉산더라고 불리는 은둔 작가를 두들겨 패고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 in the Rain)을 부르면서 춤추고 노래부르면서 작가의 아내를 강간한다.


어느 날 학교를 빼먹고 알렉스는 음반가게에 가서 2명의 10대 여자를 자기집에 오도록 유혹하여, 변형시킨 윌리엄 텔 서곡과 함께 2:1 섹스를 하게 된다. (1971년의 신문이나 잡지에선 이 장면이 외설적인가 아닌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알렉스는 곧 그 휘하의 2명의 졸개가 반란을 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약하게 위협을 가하고, 그의 리더십과 반항적인 모습을 너무 표출시켰다. 밤에, 알렉스는 패거리들과 어느 여자의 집에 무단 침입하여 그 여자를 죽이게 된다. 체포된 후에, 알렉스는 그의 강도 피의자가 살해되었고, 자신이 살인자란걸 알게 된다. 그는 14년 형을 받았다. 2년 후 알렉스는 정부에서 사상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실험적인 혐오 요법인 루드비코 요법에 지원하게 되었다. 루드비코 요법으로 인해서, 알렉스는 폭력을 보게 되거나, 아님 폭력을 느끼고 싶으면 구토를 하게 되고, 또한 루드비코 요법에 사용된 교향곡 9번 (베토벤)을 들어도 비슷한 증세가 나타났다.


그 후 알렉스는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새로이 재 출발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알렉스는 부모님이 자신을 대신한 아들을 둔걸 보고 구역질을 느끼며 밖으로 나오게 된다. 알렉스는 런던을 돌아다니다 도로밑의 주정뱅이에게 얻어맞게 되고, 또한 경찰이 된 조지와 딤 두 명의 쫄개들에게 얻어맞고, 익사직전까지 가게 된다.


알렉스는 근처를 방황하다, 영화 초반에 그와 그의 패거리가 강간하고 폭행한 작가의 집에 도착하게 된다. 알렉산더는 그를 발견하게 되고, 그가 누군지 알게 된다. 그후 알렉산더는 알렉스를 침실에 가둬두고 전자악기풍의 9번 교향곡 2악장을 큰소리로 틀어 알렉스를 구역질나게 만든다. 알렉스는 창밖으로 몸을 던져, 자살을 시도하지만 살아났다.


병원에서의 긴 회복동안, 알렉스는 그에게 루드비코 요법을 선택하게 했던 내무부 장관을 만나게 된다. 그는 그의 비서가 써준 종이를 읽으며, 알렉스에게 루드비코 요법을 실험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알렉스를 꾀어 9번 교항곡의 4악장이 연주되고 있는 거대한 스트레오를 선물하고, 알렉스는 신체적 변화없이 음악을 듣게 된다.


그리고 정부는 알렉스가 여당쪽에서 캠페인을 한다면 일자리를 약속한다을 제의한다. 알렉스는 9번 교향곡이 깔리는 가운데, 그가 빅토리안식 옷을 입은 신사숙녀로부터 박수를 받으며 눈 위에서 여자와 성행위를 하는 걸 생각한다. 그리고 영화 끝에 알렉스는 "나는 모든면에서 치료되었어..."라고 하며 영화는 끝나게 된다.



*감독, Stanley Kubrick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 1928년 7월 26일 – 1999년 3월 7일)은 미국의 영화 감독이다. 영화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영상을 만들어낸 거장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완벽주의자로 불릴 정도로 기술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추구했으며, 창의적인 촬영 기법으로 미려한 영상을 만들어 많은 영화감독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큐브릭 감독은 문학작품을 영화화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비록 많은 작품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영화마다 비범한 줄거리 전개와 독특한 위트가 빛을 발했다. 큐브릭의 영화세계는 매우 극단적이고 난해하며 몇 작품은 특수효과의 교과서로 불릴 정도로 그의 테크놀로지에 대한 관심은 지대했다. 당시 《타임》지는 ‘오손 웰스 이후로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각본과 촬영을 보여준 감독’이라고 격찬했다. 그러나 그의 영화가 발표될 때마다 환호와 비난이 교차하는 논쟁이 일기도 했는데, 그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메시지와 그가 추구하는 영상표현을 위한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대한 평가가 서로 충돌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출처: 위키백과)



9월 9일 일요일 공플에서 상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