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Q&?

딸기공주
2013.04.05 18:39

주방팀에 여러 분이 있으신가봐요~

갓김치는 길게 늘여뜨려 먹어야 제맛인데

워낙 꼼꼼한 남편이라 아이들 기준으로 먹기 편하게 잘라놔서

보기엔 좀 그럴 수 있어요ㅋ

은행알도 좀 있어서 함께 보냈습니다. 볶아드세요~

시골에서 이것저것 보내주시는데

일하느라 시간도 없고 피곤해서 영~

닉을 불량주부로 바꿔야 되는 건 아닌지 싶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여긴 공부를 하는 공동체인 것 같아요~

수유너머는 들어본 적 있는데.. 비슷한 곳인가요?

남편이 막스, 로자 룩셈부르크, 누구누구 어쩌고 하면

아~ 머리아프니까 그만해 이러는데 ㅋㅋ

저는 X세대, 남편은 운동세대...

그러니까 우리는 동갑친구... 띠동갑입니다^^

건강서적 찾다가 여기까지 ㅎㅎ

김치 구하신다는 그 말이 넘 반가웠어요!

우리집 뒤뜰에 조그만 텃밭도 있으니

남는 푸성귀 있으면 보내드릴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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