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고원을 듣고 , 채운샘의 강의에 푸욱  빠졋습니다..

책과는 달리 쉽게 다가오는 강의에~~

제가 한 철학교수에게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천 개의 고원 , 너무 재미있다고,, 그리고 그리 어렵지 않다.."

뜨악하게 돌아 온, 반응!!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듯 힐끗 저를 흘기더니, 누가 가르치냐고 묻더군요,

무림의 고수라고 이야기 해 두었죠^^

그 철학교수는 나름 명강의라는 것은 아는데. 말과는 달리, 벽에 못도 다른사람이 박아줘야하는 신체의 부실성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철학하는 사람에 대해 편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떄 문득 의문이 생겼습니다.

진정 앎과 삶이 일치하려면 어떤 소소한 일상의 노력을 해야하는지??

 

 

내가 사는 일상성에 공부가 내려 오려면 어떤 실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