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하면 기어나가자!

장문경

 

주제정리-내용간단요약

         →곤, 붕의 이야기

           장자는 북극의 바다에 살고 있는 이라는 물고기를 등장시키며 이야기의 첫 물꼬를 튼다. ‘이라는 매우 큰 물고기는 이라는 아주 큰 새로 변하고, 태풍이 바다 위에 불면 비로소 남극의 바다로 나아간다.장자는 이 새와 물고기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표현한다. 

         →기인들, 신인들의 행실

           위대한 신인의 행실은 보통 사람들의 기준이나 가치판단으로는 쉽게 단정지을 수 없다.

         →작은 것과 큰 것의 이치

           장자는 또 상대적으로 작은 것들이 큰 것들을 보고 하는 말을 가지고 작은 것과 큰 것의 비교를 한다.작은 것들은 오히려 좁은 곳에 갇혀 있는 자신들보다 멀리, 더 넓게 가고자 하는 큰 것들을 비웃는다. 작은 것들이 기준으로 삼은 대로 생각한다면 큰 것들의 깊은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

         →분수와 명예

           장자는 자신의 분수를 알며다른 이들이 뭐라고 하건 명분이며 영예며 상관없이 자기 분수대로 살아가면 된다고 한다.

 

서론-물고기 곤과 새 붕 등의 장자의 동화 같은 이야기들

      첫머리에 오기에는 더없이 생뚱맞은 새 이야기에 이어서 장자는 크고 작음을 포함한 모든 기준들을 부정하는, 마치 동화 같은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다. 큰 것이 날아다니건, 작은 것이 하늘에 떠 있건 그 이치는 같으며, 모두 소용없다는 주장을 은연중에 드러낸다.

    -과연 장자의 기본적인 사상은?(질문 던지기)

      장자는 대체 그의 이야기들을 통해 무엇을 전달하려고 했을까?

    -소요유: 쉬엄쉬엄 살자는 장자, 어슬렁어슬렁 노님의 매력, 의견제시

      소요유는 장자를 시작하는 첫 편인 동시에, 장자의 형체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 사용된다…-중략-…내가 보기에는 현대인들도 심각한 틀에 갇혀 있는 것 같다. 이 틀은, 장자가 말한 기준이나 가치판단을 의미한다.

 

본론-기준들, 비교, 가치판단

    -팽조의 장수로 인한 속세인들의 판단

      “그리고 팽조는 지금까지도 오래 산 사람으로 특히 유명하다보통 사람들이 그에게 자기 목숨을 견주려 한다면 또한 슬픈 일이 되지 않겠는가?”

           보통 사람들이 만일 지금의 기준으로 삼는다고 해도 오래 살았다고 인정받는 팽조와 자신의 목숨을 비교하려 든다면 불행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현실과, 기준이라는 덫에 걸린 우리, 가져야 할 태도 등

    

결론-읽었던 느낌

     장자를 다시 보게 되니 좋았지만, 역시 장자는 사람 머리를 돌리는 데 뭐 있는 것 같다.

    -장자에 대한 생각

     장자의 사상은 나의 머리에 새로운 생각들을 주입시켜 주었다. 몇몇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었지만, 내 뇌의 작동하지 않던 부분에 기름칠을 받은 느낌을 받았다.

    -추천

     새로운 것을 접하고 싶고, 정말 신선한 것을 원한다면 장자가 제격이다. 읽으면 너무 신기하면서도 이상한 표정을 짓게 된다.

    -마무리


+좀 더 고치고 싶었으나 그냥 빨리 글쓰고 싶었어요~~~ㅎㅎ^^*

그래서 조금만 수정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