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발제준비 모임에는 저와 용주씨, 그리고 지영 이렇게 세 사람만 참석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분발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어제 제기된 문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료의 권력과 생명권력
근대국가의 권력이 가지는 성격을 혁명기 의료에 관한 논의는 잘 보여주는 듯.
권력의 연속체/그물망에서 의료권력의 위치점
오늘날 국가+자본의 권력체
생명권력과 임상의학의 연관성........혁명기 생명권력적 문제의식과 임상의학의 관계...

*죽음의 문제와 임상의학
분류하기 의학과 임상의학에서 죽음이해의 차이점은?즉 분류하기 의학에서 임상의학으로 전환에서 죽음이해의 역할은?
죽음이해가 어떻게 달라졌고,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질문해보자.


*임상의학의 출현계기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시기에 어떤 계기로 임상의학이 출현하게 되었는지, 분류하기 의학과 어떤 차이점이 있으며, 임상의학은 사회적으로 어떤 작동을 했는지...


이상의 문제가 토론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중심으로 발제를 할 예정이구요...다른 분들도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