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세미나는 어떠셨나요? 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런지 말이 잘안나오더군요. 그래도 몇몇 분의 아주 논리정연한 말을 듣고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더군요.
첫 시간이라서 그런지 지각도 꽤 많이 하시고 심지어 요약을 안하신 분들도 계신데 돈내고 강의듣는게 아니라 서로 공부한만큼 나눠주는 시간이니 더욱더 열심히해봐요. 저도 급하게 허접한 요약을 해서 할말은 없습니다만..

다음주는 처음으로 비평문을 써오는 시간입니다. 형식은 우리가 읽은 짐멜의 부분 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서 글을 자유롭고 '구체적'으로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발제자들은 일찍 오셔서 학우분들의 수만큼 복사와 간식 준비를 하시면 되고 다른 분들은 조인원대로 복사를 해오셔서 같이 읽으시면 됩니다.

조별로 정시에 시작하려면 늦으면 안되겠죠? 그리고 요번주도 정시에 오셔서 정시에 가시던데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일찍 오셔서 공부도 하시고 밥도 같이 먹어요!!! 소문을 듣자하니 강하게 붙잡지 않아서 안남으신다는 소문이 있던데 제가 강하게 붙잡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좋은 글과 말로 만나요!

p.s 몇몇분이 어색하셔서 그러신지 말씀을 잘하시면서도 묵언수행을 하고 계시던데 제 경험으로 봤을땐 최대한 많이 말하는게 공부도 많이 되고 기분도 좋습니다. 세미나 시간에 못하면 두고두고 후회할거에요~
얼른 본색들을 들어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