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교시 <전습록> 수업이 끝나고,
<대학>을 소리내어 강독하는 중.

누군가가 <대학> 1장을 선창하니 학인들 모두가 제창하고, 곧이어 김풍기 교장선생님의 설명이 이어지고...
간간히 고미숙 교무주임님의 덧달기^^가 따라오네요.

오늘 수업이 끝나고
고전학교 학인들의 후기가 잇따르겠지만,
일단 현장 스케치 용으로 사진 올립니다.

이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도
고전학교의 복됨이 함께 하기를...


... 참 사진의 책들은 가산 불교문화연구원에서
고전학교의 개강을 축하하며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먹거리는 강학원 학인들이 준비해 주었고, 특히 순영 어머니께서는 춘천에서 손수 만드신 음식을 보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