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명말 출판 문화에 대한 자료를 읽었습니다.

당시 우리의 상상과는 달리 얼마나 빠르게 찌라시들이 만들어져서 유통됐는지,

때로는 인신공격용으로 사용되었는지를 봤습니다.

이런 정보가 모이는 곳, 그것이 출판되고 유통되었던 중심지가 바로 강남이었답니다.  

바로 명말 강남의 이런 분위기가 청대 고증학을 가능케 한

학술공동체를 낳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다음 시간 읽어올 것은,

[성리학에서 고증학으로], 6장과 결론 ; 발제-달경샘

[중국의 예치 시스템], 2부 전체(161-224쪽) : 발제- 윤정

*[중국의 예치 시스템] 자료는 효정이가 올릴 겁니다.

 

*간식 : 완수샘, 영수샘, 은영

 

**빅뉴스: 결석자 두 분을 위한 빅뉴스, 이번 중간 에세이 없고, 다른 자료로 대체합니다. 야호.

***다음주는 수업을 조금 일찍 마치고, 벚꽃놀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