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고전학교를 수강신청한 이대승 이라 합니다.

집은 전남이구요
학부는 이공계열로 다니다가
직장(국선도사범)을 위해 몇년전에 서울로 상경한후
현재 원광대 동양학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동양사상(특히 한국사상) 입니다.
학부때 이공계열이라서 한문 독해능력과
글쓰기, 원문을 바라보는 시야 등등이
매우 부족하여 수유너머의 고전학교에 입학 신청하였습니다.

오늘, 고미숙 선생님과 인터뷰를 했는데,
선생님께서 매우 친절하게 연구실과 식당 카페 요가실 등등을
안내해 주시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학업에
정진하시는 모습 그리고 식당에서 몇분들이 행사준비를 하시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명이 쓰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깨끗하고
자율적으로 사용하시는 모습들이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많은 학인들이 찾는 이유가 있는것 같네요..^^

고전학교에 참여하여 여러 학인들과 더불어
고전공부를 꾸준히 해 나갔으면 합니다.

그럼...오프라인에서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