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학교 입학생이 다 찼는지 궁금하네용~

전 현재 열하일기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요가반에서 차도 가끔 홀짝거리는 '김현식'이라고 합니다. -'-;;; 저를 보시는 분마다 80년대를 떠올리기는 하시지만... 그래서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쩝.. 여하튼 조선후기 사상사에 대해 관심이 많아 고전학교 게시판에 한동안 눈팅이로만 있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울에 상경한 백수라 우선 학비부터 마련해야 하지만... 지금이라도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하네용. 상경하고 나이 당췌 어떤 코스에 들어가 있지 않으니 시간만 자꾸 가고 내공은 바닥을 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어짜피 한문은 넘어야 하는 산이고 끼고 살아야 하는 터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은 많은데 이거, 생각뿐입니다.

여하튼 주저리주저리 길었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낄 자리가 있겠습니까?

ps. 학비는 언제까지 가져가야 하남여~? 어여 돈 구할 방법을 궁리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