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이가 채운샘 몰래 분서해버리라던 그 책.. 명유학안이 전화번호부 두 권이 되어서 돌아왔네요 -ㅁ-
이번 걸 교훈으로 다음에는 분리제본을 똑띠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책장을 펼칠 날이 오리라 생각하믄서, 강매 아닌 강매를^^
책값은 6만 2천원 이구요 신한 110 - 384 - 251714 (심현정)로 넣어주세요~
물론 빠를수록 감사합니다..ㅋㅋ
입금완료^^
나도 입금하였소 (제리) 이번걸 교훈으로 담부터 잘하지 말고 그냥 지금 제본을 잘라주오.
지난 주 책이 남았다고 해서 학교 친구에게 한 부 팔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능한가요?
가능하겠지... 이렇게 노안을 배려한 책이 어딨다고... 탁월한 선택이라고.. 꼭 구매하시라 전해주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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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