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고 말았네요. 학교일로 이래저래 바쁘고, 정신 사납게 하는 일이 많아 에세이에 손을 못대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맹자사설을 앞에두고 뭔가를 써보고자 하는데, 마음만 급하고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 써내려 갈수가 없네요. 남은 시간 맹자사설이나 차분하게 읽고 가야겠다는 생각이...ㅠㅠ 빈손으로라도 꿋꿋이 시간 맞춰가겠습니다. 갖은 눈총과 비판을 기꺼이 받아낼 각오를 하고, 가겠나이다. 어찌 낯을 들고 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