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우연히 국악방송을 틀었다가 아주 오랜 만에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목소리가 너무 맑고 조신하셔서 내가 아는 그 분이 맞나 싶었는데

 

조금 지나니 흥분의 어조로 바뀌시며 야생성이 드러나시던데요

 

어쨋든 방송에서 들리는 목소리가 더 좋으신 듯 합니다

 

길게 쓸 것은 아니고 듣고 반가워 몇 자 적습니다

 

강의 내내 선생님의 여성에 대한 진실되고 녹녹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여성들이 생명과 자연의 지혜를 통해 후천을 멋지게 열기를 바라며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