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는 나라말에서 나온 <박씨전>을 읽고 옵니다!
다른 출판사 책은 친구들과 나눌 때 쪽수가 다르고, 말투가 달라서 힘들겁니다.

그러니 이왕이면 나라말에서 나온 책으로 찾아 읽어오세요!

 

 

 

그리고 숙제는 박씨전을 읽고 인상깊은 장면을 뽑아

공책에 베껴써오기.

덧붙여서 자기 느낌이나, 생각들을 글로 정리해오면 더 좋구요.

어쨌든 각자 준비해온 것들을 친구들과 나눌거에요.emoticon

숙제를 안 하거나 책을 안 읽어오면, 우리 최대 10쪽이내의 필사('열라 베껴쓰기')를 하기로 했죠.

진경이의 '퇴학(!)'과 서현이의 한문 '5번씩 쓰기'가 의견으로 나왔지만

우리는 필사를 하기로 했지요.

어젠, 엄마가 건네 준 박씨전을 읽고 왔다는 민수와 끝까지 읽지 못한 동완이가

마고할미가 바리데기에게 서천서역 가는 길을 알려주는 장면을 필사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에 친구들과 숙제확인 하겠습니다!

 

 

첫 시간엔 자기 소개를 했습니다.

가을 학기 동안 함께 공부할 친구들이니 이름 정도는 외워서 부르기로 해요.

민수는 친구들 키를 물어서 적어놓고 외우던데, 아무튼 친구들에 대한 관심! 좋습니다 하하하.

다음 시간부터는 인상깊은 장면을 한 사람씩 발표하고 나누면서

더 깊이 얘기해볼 주제를 뽑아 토론을 할거에요.

 

책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가 옛 이야기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찬찬히 보도록 합시다.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