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카들이 전해달라는 군요.

지난주에 엄마(고추장의 둘째 누나)와 함께 연구실에 온 두 녀석은
강의도 재밌고,
밥먹고 자기 그릇 설겆이하는 것도 재밌었다고
다음 놀토에도 또 가겠다고 했다는 군요.

이 소식이 전해져서
다음 놀토에는 고추장의 큰 누나의 아이들과
둘째 형의 아이들(둘째는 아직 백일전이라 강의를 듣지는 못하겟지만...)까지 합세할 모양입니다.
거의 집안모임 수준이죠?
어쩌면 저랑 유나도 갈지 몰라요.

좋은 강좌 열어줘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지적 자극이 없어서 심심해하던 조카들과
뭔가 해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던 부모들의 걱정이 일시에 해소됐네요.

그럼 다음 놀토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