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를 내 놓으라고 하는 걸 보니 지난 시간에 안 온 친구로군.

지난 시간에 우리는 이덕무의 보석같은 소품문을 음미하였다네.

시험기간이라 바쁘다고 들었는데, 수업에 못왔어도 지난 시간 교재

[깨끗한 매미처럼...]은 꼭 읽어두길.

글쓰기 숙제 주제는 "내가 만일 ~~한다면, ~~하겠다"라오. 이덕무의 책을 읽다보면

비슷한 글이 있는데 참고해서 자기 버전으로 고쳐 써 오시오.

책을 읽은 사람만이 숙제를 할 수 있을 것이네!!ㅋㅋ

 

다음 시간에는 박제가의 [궁핍한 날의 벗] 태학사

를 읽는다네.

책 재밌게 읽으시고, 독서노트와 숙제 꼭 해오길 바라오.

그리고 또하나!!!

책이 어려운 친구들은 소리내서 읽어보시오.

소리내서 읽다보면 절로 이해된다오.

건강하게 한 주 보내고 다음 토요일(26일)에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