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1이 된 딸 친구의 필독서 '호모쿵푸스'를 제가 먼저 읽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고미숙님이 그 책에서 하신 말씀중,

한 기자의 어떤책을 쓰고 싶냐는 질문에,

'재미있다, 훌륭하다는 말보다 내 책을 읽고나서 앞으로 좀 다른 방식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책을 쓰고 싶다'고 하셨는데...제가 그런 한 사람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정말 대학 이후 제대로 된 책 한번 읽은 기억이 없기에 도토리서당부터 문을 두드려봅니다.

아이와 함께 여름방학부터 시작해 보고 싶은데...실은 아직 아이는 호모쿵푸스를 읽지 않아서 (해외에 있는지라)

7월에 돌아와서 책읽고 서당 등록하다가 놓칠세라 미리 신청해 봅니다. (미리 신청해도 되는지요?)

아이와 저, 그리고 아이 아빠까지 3명 신청 받아주세요~~ 꾸벅.

 

황다윤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