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던 구절

p.270         :     이때부터 유령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난 초소병들은 산사람을 잡는 것조차 무서워서 그저 멀리서

                                                             "어이, 이봐 빨리  가시오!" 하고 소리만 칠 뿐이었다.

p.273~274 : "아하! 바로 네 놈이로군! 이제야 네 놈의 멱살을 잡게 되었어! 난 네 놈의 외투가 필요해! 내 청을 받아 주기는 커녕 오히

                   려 욕이나 해 댔으니 이제 네 놈의 외투를 내놓으란 말이야!"

                     하얗게 질린 유력 인사의 얼굴은 거의 죽을 상이 되었다. 

                   (유력인사는)엄청난 공포감에 휩쌓여 마치 병적인 발작이라도 일으킬 것만 같았다.

p.269        :    외투를 입고 있는 사람만 보면 지위나 신분을 가리지 않고 달려들어 자싱이 잃어 버린 외투라고 우겨대며,

                        고양이, 담비, 솜, 너구리 여우, 곰 할 걱 없이 털이든 가죽이든 몸에 두르도록 만들어진 것이면 죄다 빼앗아 간다는

                         것이 었다.

재미있었던 이유

자신의 외투가 빼았겨도 가만히 있던 초소병에게, 외투구하려고 했는데 호통을 쳐서 자신을 죽게한 아카키아카키예비치에게

, 자신을 기억해주지않은 주변 사람들에게 복수해주어서 마지막 승자의 느낌과, 복수의 통쾌함 ,죄없는 사람들의 아까운 외투등이 생각나서 여러모로 생각이 들어서 특이하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