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3.20개강] 대중지성 기획세미나 / 공동체와 나 (20주) 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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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리스 | 43201 | | 2013-02-20 |
공지 |
[2.16개강] 2013년 대중지성 - 스피노자와 함께 춤추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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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녕 | 35068 | | 2012-12-13 |
공지 |
[필독!!] 간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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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팀 | 27112 | |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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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눈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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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콜 | 483 | | 2007-03-08 |
어제보다 날도 흐린 것이..... 심상치 않은데요? 우산도 안 가져왔는데 ...... 남산길을 오르게 될 시각의 기상 상태가......?!?! ㅋㅋ 야만의 땅 어린이실에서 우아~한 문헌정보실 I로 순환근무하게 되어 딴짓 중 ㅋㅋㅋㅋ 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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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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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 691 | | 2007-03-07 |
휴대전화 번호가 010-2331-7408로 변경 되었습니다. 이제 확인해 보니, 현재 주소록에 있는 전화번호도 제가 틀린 번호를 써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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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샘과 머루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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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경 | 721 | | 2007-03-07 |
3조 신해경입니다. 저희 3조는 조원이 3명뿐입니다. 그런데 퉁구스탄은 야근때문에 이번주 불참이고, 채령샘은 편도선 수술로 수업에 참석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이번주 분자철학 요약이 3조인데 이런상태면 저혼자서 강의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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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박제가의 글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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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 604 | | 2007-03-07 |
그녀는 미국 플로리다에 산다. 아들과 며느리까지 보았는데도, 그녀는 얼핏 보면 사십을 조금 넘긴 사람 같다. 날씬한 몸매에 어울리지 않는 떡 벌어진 어깨, 약간 검은 듯 보이는 얼굴만 봐도 그녀가 미국에서 어떻게 살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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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솔리스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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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그스탄 | 608 | | 2007-03-06 |
준다길래 덥석 받아왔는데, 생각해보니 야근이네요. 소피아 솔리스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SOFIA SOLOISTS CHAMBER ORCHESTRA 지휘 : 플라멘 쥬로프 협연 : FL.서혜원 / FL. 신예지 내일(3월7일 수요일) 저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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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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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그스탄 | 426 | | 2007-03-05 |
이번주는 야근주라 분자철학강의에 참석할 수 없을것같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3조인데, 이번주 분자철학 강의요약이잖아요. 결석을 하므로 요약을 다음주로 미루거나 누구와 바꿀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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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문화예술 수업에서 떠오르던 볼 것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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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 | 676 | | 2007-03-05 |
문화예술 수업중에 선생님께서 제가 알고있는 책과 만화를 언급하시길래 떠오른 것들이 있어 몇자 끄적여 봅니다. 사실,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늘 떠올리는 이미지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엠마:영국의 사랑이야기'에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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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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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69번지그녀 | 520 | | 2007-03-03 |
자장면을 먹고 2시까지 하겠다던 일을, 아직까지 하고 있습니다. 사는 것이 그렇다니까요. 휴. 오늘 결석할 줄은 몰랐습니다. 죄송해요. 용기를 내 찾은 곳인데 이 모양이 될 줄이야 몰랐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끝까지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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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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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 | 474 | | 2007-03-03 |
오늘 개강총회가 있어 수업에 불참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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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 철학과 의미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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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경 | 696 | | 2007-03-02 |
2001년 1월 11일 이진경 선생님의 강좌 들뢰즈의 의미의 논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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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명상록],역자명 천병희, 2005, 출판사명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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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콜 | 603 | | 2007-03-02 |
분자철학 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번역본이 이 책을 말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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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만이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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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 534 | | 2007-02-28 |
안녕하세요 기억이나 하실지 모르겠는데... 신재은입니다. 결혼한다고 1월 말부터 결석을 하고 지금까지 얼굴을 못 내밀고 있습니다. 설연휴에 시골에 내려갔다가 22일에 올라와서 23일은 아버님 기일 그리고 다음날 몸살인줄 알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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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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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 581 | | 2007-02-26 |
진은영 선생님의 『순수이성비판, 이성을 법정에 세우다 』를 읽다 꼿힌 구절들을 옮겨 적어봤습니다.^^ 앨리스는 "길에는 아무도 안 보여요,"(I see nobody on the rode)라고 말했다. 그러자 왕은 "나는 왜 그런 눈을 갖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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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만남은 위대한 꿈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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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경 | 912 | | 2007-02-26 |
좋은 만남이 위대한 꿈을 낳는다 영웅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꿈의 사람이 되려면 좋은 만남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좋은 책을 통해서라도 위대한 만남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꿈과 기질은 좋은 만남을 통해 전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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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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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 940 | | 2007-02-26 |
봄날씨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햇살이 따뜻한지 점심식사를 거르고 점심시간 내내 덕수궁 돌담길을 돌아다녔습니다. 오늘처럼 열심히 광합성 하면 조만간 무럭무럭 자라있을 것 같아요. 헤헤... 봄날씨와 맥도날드에서 산 라바자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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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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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득이 | 799 | | 2007-02-25 |
어제 24일(토) 대중지성 행복한 시간 보내고 늦은 시간 쌀쌀한 날씨에 귀가 방향이 같은 사람 몇몇 따끈하게 속을 덥히는 술 한잔(딱! 한잔) 하자는 혜숙샘의 정감어린 제안이 뜻밖에 불어난 인원과 긴 뒤풀이를 마음속에 내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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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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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591 | | 2007-02-24 |
감기몸살로 몸이 안좋아 결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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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결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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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 536 | | 2007-02-24 |
제가 지금 학교인데요, 제가 맡은 업무가 개학전이 가장 바쁜 거라 퇴근을 늦게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논어수업은 아무래도 결석할것 같습니다...ㅠ_ㅠ 최대한 빨리빨리해서 문화예술 수업은 가겠습니다. 논어수업 가서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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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총평 겸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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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 581 | | 2007-02-24 |
분자철학 에세이를 읽고 강사들이 함께 나눈 얘기를 정리한 겁니다. 출력해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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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공부하는 즐거움을 찾아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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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 | 662 | | 2007-02-23 |
어제 수업중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동시에 교차되더군요. 그동안 너무 꽉 막힌 사고만을 가지고 있었던것이 아닌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여러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자고 일어나니 기억이 잘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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