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토요일 아빠기일 성묘

27일 토요일 시 작은아버님 칠순

 

한 주 쉬고, 연이은 두 주를 결석하게 됬습니다. 27일은 어쩌면...아니다...결석하는 게 맞을 겁니다.

 

종전의 저라면, 이 어두운 아우라땜에  "넌 바쁘면 빠져라"하실 양집안 어른들의 말씀을 고분히(?) 따라, 결석같은 건 안했겠지만, 스피노자로 정동된 나는 반드시 집안일을 안빠뜨리고, 결석을 하는게 맞는 것입니다. ^^  지금을 잘 살기 위해 공부도 하는 것이니...

 

결국 5월에나 뵙게 되는데, 샘들의 진전된 의견을 빼먹고 못듣는 것이 엄청 아쉽지만, 만두샘께서 수업고대로 복기해주실 것이니, 믿고...  저는 틈틈히 복습하고, 계획된 텍스트를 읽으면서 날을 보내겠습니다.

 

에세이 프로포절은 아~직~은~ 결정하지 못했으나, 필이 오는 부분이 있기도 하여서 약속된 시간까지 열심히 고민하겠습니다.

 

남산이 더 이뻐질 5월 첫 주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