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잎사귀>(다나 J. 해러웨이), 다 구해서 읽고 계시죠?

 

전에 읽었던 책들과는 다르게 얇고, 대담집이라 쉽게 풀어쓴 책이죠.

 

다만, 그의 저서를 읽은 적 없는 우리로서는 잘 이해안 되는 부분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그의 문제 의식을 배우는데는 문제 없어보입니다. ^-^

 

이 책은 이 다음에 읽을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트러블>로 넘어가는 다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러웨이가 생물학적 사실들을 인문학적 담론들과 연결시키고 있는 점에 주목해보세요.

 

몸에 대한 사유가 관계에 대한 사유로, 내 존재성에 대한 통찰로 가는 길에서 해러웨이의 이야기가  우리를 어떻게 이끌지.

 

과제는 해러웨이의 문제의식을 정리해오는 겁니다.

 

텍스트를 되도록 정확하게 이해한 후에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겠죠?  

 

간식은 지난 주 결석한 민정과 지난 주에 늦게 온 민정(그 때 하기로 한 거 맞지?)!

 

그럼 내일 모레 봐요.   msn04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