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어느덧 5월이 지나갑니다.

우리 몸을 보는 전근대적 시선을 지나서 우리 몸에서 사랑이 작동하는 원리를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모로 자기 몸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지에서 음흉하게 바라보는 남녀의 몸이 아니라 인간이해를 위한 몸 이해가 되기를.. ^^


이번 시간에는 이 사랑의 작동원리를 진화적 관점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프리 밀러의 <연애>  298쪽까지 읽어오세요.


우리가 얼마나 인간의 섹스를 특권화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겁니다.

아마 우리가 가장 깊이 거부하고 있는 건 우리가 "인간"이라는 특권적 존재가 아니라 그저 "영장류"의 일종 이라는 점일지도 모르지요.


우리 함께 찾아보아요.. 우리는 정말 동물에 불과한가?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결정적으로 "인간답다"고 할만한 것들은 어떤 것들이어야 할까?


많이 많이 혼란스럽길 바랍니다.. ^^


결석하지 말고.. 각자 과제 해오세요.


과제: 성선택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이유를 정리해보고 성선택론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써오세요. 자기가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 중에 어느 부분이 가장 많이 흔들리는지 그 부분을 잘 정리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