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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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대중지성, 춘천을 점거하다 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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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지성, 춘천을 점거하다 - 2010 대중지성 2학기 에세이 발표를 마치고 (발표를 앞두고 춘천 세미나실에 모여드는 대중지성 학인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수유너머 강원'에 대중지성 16인의 학인들이 집결했다. 2학기 에세이 발표를 위해서다. 이 시간 동안 그들은 자신만의 논리와 사유를 녹여내...려고 했던 소설과 에세이를 선보였다. 세상은 월드컵 16강의 붉은 물결로 출렁였고, 이곳 발표현장 또한 선생님과 학인들의 엄정한 비평과 칼날 같은 지...  
303 [대학생 강학원] 갇혀 있던 나를 거부한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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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 있던 나를 거부한다! 2010년 여름 대학생 강학원에서는 미셸 푸코의 <성의 역사> 를 읽습니다. 성의 역사? 제목 만 들으면 섹슈얼리티의 역사를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 읽어보면 더 많은, 우리가 만나지 못 했던 시각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번에 강학원에서는 무엇과 만날 수 있는 걸까요? Q. 이번 대학생 강학원의 주요 테마가 무엇입니까? <성의 역사>를 고르게 된 이유는? A: 서점에 가서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면 대개가 소설이나 ...  
302 종의 기원 다시읽기! 박성관샘과 독자와의 만남 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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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5일 수요일, 빨간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윈’ 열혈분자들이 이른 낮부터 연구실을 찾았다. 다름 아니라 『종의 기원, 생명의 다양성과 인간 소멸의 자연학』 출간 기념으로 저자인 박성관 선생님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이다. 강사와 수강생이 모두 파김치가 될 만큼 뜨거웠던 대화들. 그 1시간 30분의 기록을, 여기에 살짝 공개한다. ❧ 참석 : 박성관, 정철현, 조지훈, 하민용, 황지현(가나다순으로) #1. 10년의 사랑 Q 책 출간을 축하드...  
301 파이팅, 대중지성! - 대중지성 1학기 에세이 발표회를 마치고 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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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대중지성! - 대중지성 1학기 에세이 발표회를 마치고 때는 4월 3일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수유너머 구로에는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모여들었다. 어제 입은 셔츠와 어제 입은 바지, 쳐진 어깨와 쾡한 눈, 엉켜 있는 머리칼이 그들의 지난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짧은 한숨과 어색한 농담을 섞어가며 하나 둘 페이퍼를 펼쳐 놓는다. 그 날 그들은, “비참했지요…….” “아…….” “몰라몰라. 회상하고 싶지 않다고!” 2010 대중지성 1학기 에세이...  
300 [강좌] 영화, 감각의 폭력!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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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의 상상력으로 만든 폭력적 이미지로 인한 감염 및 전염의 우려가 있으니 신체적 동요와 정서적 불안에도 감히 대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일성 샘은 강좌 시작 전부터 수강생들에게 이런 경고를 날린다. 도대체 어떤 강좌이기에 감염 및 전염의 우려가 있는 것일까? 그 정체가 궁금해진다. Q. 영화를 보는 관점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특별히 ‘폭력’에 초점을 맞추신 이유가 있나요? 우리는 영화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