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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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4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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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턱기사] 곰추장편 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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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은 내가 간다 이번 문턱기사에서는 곰추장(최진호)을 표적으로 삼았다. 나에게 그는 연구실의 닻 같은 존재로 느껴졌기에 우직하게 자리를 지키며 공부를 밀고나가는 힘이 무엇인지 알고싶었다. 사실 우리들은 종종 뭘 하다가 예를 들면 피아노를 배우거나 춤을 배우다가 또는 어떤 새로운 공간에 가서 적응하려고 하다가도 사소한 사건에 좌절하고 ‘난 여기에 재능이 없나봐’라거나 ‘이 공간과 나는 맞지 않나봐’라면서 다른 것을 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심...  
3 [문턱기사] 대중지성3기 하민용편 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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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악순환의 사슬을 푸는 열쇠를 찾다!! 책을 읽으면서 나와 비슷한 투정과 의문을 가졌던 이가 어느 날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을 한다. 항상 걸려 넘어지던 문턱을 훌쩍 넘어가는 그들을 보며 ‘아니 언제 저렇게 된 거야. 무슨 비법이 있는 거지?’라는 궁금증이 절로 생긴다. ‘그 비법, 혼자만 알지 말고 나도 알려도~!!’라고 생각했던 당신,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자신만의 문턱을 넘어선 경험기를 낱낱이 밝혀보자. 대중지성 3기를 하며 2009년 ...  
2 [인물] 전승보 편 - 현대 미술을 배우자!! 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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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화요 토론회]의 주인공 전승보 선생님. 수유너머에서 <현대미술 특강>을 해주신단다. 평소 일반인들은 물론 지식인들까지도 예술을 잘 모른다는 점을 안타까워했던 전승보 샘. 올해 8월 중순, 남산 수유너머 건물로 이사 오면서 오랜 숙원 사업을 실행할 기회를 얻는다. 조심스레 연구실에 접근하여 현대미술 강의를 제안하지만, 샘에게 돌아온 말은 . . . “근데 아저씬 누군데요?” 허걱 ㅠ_ㅠ 아~ 영국에서 큐레이터 공부를 하고, 부산...  
1 [특집] 미누씨, 잘 지내요? 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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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서 밥을 먹으러 갈 때마다, 커피 한잔 하러 갈 때마다, 복도에 붙은 신문기사와 함께 미누씨 얼굴을 만난다. 다들 아는 그 표정으로 미누씨는 웃으면서 “잘 지낸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하건만! 뭔가 답답한 이 마음. 이주노동자 운동을 어떤 방식으로 이어갈지, 네팔에서는 어떤 활동을 전개할지도 궁금하지만, 그보다 미누씨의 소소한 일상 소식이 더 알고 싶다. 죠스 누나한테 전화카드가 있대요 어느 한가한 오후 카페에서, 문을 꼬옥 닫고, 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