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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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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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중지성> 죽거나 ,종주하거나! 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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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대중지성> 죽거나, 종주하거나! <대중지성> 1년의 대장정을 마쳤다. ‘학인들과 마지막이라는 아쉬움’도 있고 ‘드디어 끝났다’는 후련함도 있다. 마지막 에세이를 준비할 때 우리는 서로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리고 그곳은 지리산으로 선택되었다. 누가 말했는지 모르지만 1년 동안의 아픔(?)을 지리산에 다 묻어두고 오려고 했던 것인지, 공부하면서 빼앗긴 정기를 다시 받고 싶어서인지 우리는 지리산 가는 것을 만장일치했다. 그런데 이번 지리산 산행은 조...  
23 [학술제 후기] 정신줄을 놓지마! 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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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제 후기] 정신줄을 놓지마! 학술제가 끝난지 어느덧 일주일이 넘어간다. 학술제 정리 기사를 써야지, 써야지 해놓고 이제야 손가락을 움직이는 이 게으름은 뭐람. 채운 선생님께서는 ‘평가’까지 해야지 학술제가 끝난 거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나는 아직도 학술제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거다. 이것은 나의 학술제 이야기다. 다른 것도 많이 있지만 특히 글을 쓰고 발표했던 과정에 대해 정리해 보고 싶다. ‘독립’을 주제로『무엇을 할 것인가』를 가지고 글...  
22 2010년, 학술제가 열린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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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목)~4일(토)까지 수유너머 남산에서 학술제가 열린다. 이번 학술제는 1년간의 공부를 풀어가는 장이다. 공부, 그게 어떻게 축제가 될 수 있을까? 학술제의 주제와 일정, 기자가 특히 궁굼한 프로그램들을 취재했다. l 공부로 축제를 만든다! 요즘 특히?! 바빠 보이는 학술제 준비의윈회를 만났다. 올해는 어떤 학술제가 열릴 건가요? “이번의 학술제의 주제는 ‘공부’예요. 연구실을 다니면서 1년간 어떤 공부를 했는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21 [일상] 내가 만난 하르투니언 선생님 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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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하르투니언 선생님 연구실과 하르투니언 선생님 11월 3일 수요일 아침, ‘해리 하르투니언’ 선생님이 연구실을 방문하였다. 대학교에 강의 차 한국에 방문하셨다가, 연구실에 들른 것이다. 선생님은 뉴욕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자 같은 학교 동아시아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한다. 놀라운 점은 연세가 무려 81세라는 것. 김윤식 선생님보다도 무려 7년이나 많다. 일전에 연구실을 방문했던 사카이 나오키 선생님이 그분의 제자라고 하니, ...  
20 [책읽는금요일] 운명을 바꾸는 여행!? 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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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금요일-운명을 바꾸는 여행> 여행문학을 읽는다? 그것도 운명을 바꾸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운명을 바꾸는 강렬한 여행기로 안내해줄 오선민 샘을 만나보았다. Q: 특별히 ‘여행’을 소제로 ‘책 읽는 금요일’을 꾸리게 된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A: 일단 여행을 되게 좋아해요! 여행을 통해서 낯선 세계에 진입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정말 흥분되는 일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여행의 이미지가 저한테는 공부의 이미지와 맞닿아 있어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