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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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4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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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4 이 사람을 아십니까? 넝쿨째 굴러온 한유! 3 file
제리
1789
제가 오늘 꼭 소개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한유(韓愈)”입니다. 호는 창려(昌黎)라고도 하지요. 아마 당대에는 창려선생이라 불렸을 겁니다. 이쯤되면 질문 나옵니다. 그런데 그게 누구야? 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서울신문에 한유 글을 실을 때 삽입할 사진이나 그림을 찾으려고 구글링을 해봐도 “한유”라고 검색어를 치면 정형돈 아내 “한유라”의 이미지가 잔뜩 떴습니다. 뭐.. 뭥미… 아아.. 한유_라~ 이때 저는 직감했습니다… “오 이분이 나의 첫 번째 신...  
333 [대공세 5기] Bodyoff ; 육체(體)와 섹슈얼리티(Sexuality)를 해방하라! 인터뷰 file
제리
1476
저는 요즈음 중간고사에 치이고 있는 12학번 대학생입니다, 라고 쓰는 게 아직도 조금 어색한,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수능 끝난 잉여로운 고3이었습니다. 그런데 2012년이 시작되던 즈음의 어느 날, 집에서 하루하루 밥을 축내는 것 말고는 딱히 할 일이 없던 제가 흘러흘러 대공세 4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저는 정말이지 무얼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수능 하나만 끝나면 모든 게 다 끝날 것처럼 생각하고 달려 왔는데, 막상 수능이 끝나고 곧 대학에 ...  
332 [세미나 인터뷰] <에티카 대 에티카(EvE)> "시즌1. 길 위의 에티카" 채운쌤과의 인터뷰~ file
탐사학인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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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그 이름도 상큼한 EvE세미나 개강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듣기는 상큼하지만 알고보면 '에티카 대 에티카' 라는 대단한 이름의 줄임말 입니다. 윤리를 공부하는 장場! 도대체 이곳에서는 무슨 앎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일까요? 궁금해서 견딜 수 없네요~ 전직(?) 탐사 학인이었던 청년 둘이 더욱 자세히 채운쌤을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큼하게 봐주세요. "Ethica vs Ethica" Interviewer : 탐사학인둘 Interviewee : 채운쌤 Q....  
331 [세미나 인터뷰] 기획 세미나 <미술과 인간과 세계> "바로크 시대와 미술" SELF 인터뷰~ 2 file
구우
1542
[미술과 인간과 세계] 세미나 시즌5 <울퉁불퉁 주름진 세계, 바로크 시공간과 접속하다>를 기다리고 있다. 미인계 세미나는 미술이론, 고대 그리스·로마, 중세, 르네상스의 미술과 역사에 대해 벌써 1년째 공부해오고 있다. 그동안 이 매력적인 공부에 푹 빠진 장기 회원도 여럿 있건만 새로운 얼굴이 좀처럼 등장하지 않아 튜터가 고민에 빠졌다. 그래서 좀 부끄럽지만 이 좋은 세미나를 모르시는 분들, 호기심은 있으나 여러 가지 번뇌로 선뜻 문을 두드리지 못하는 ...  
330 [강좌인터뷰] 평전 콘서트 <예술이 되는 삶, 삶이 되는 예술> 선생님들과의 인터뷰 2 file
宣旼
1852
[강좌인터뷰] 평전 콘서트 <예술이 되는 삶, 삶이 되는 예술> 선생님들과의 인터뷰 아무리 색다른 삶을 꾸려본다 한들 ‘학교 졸업-취직-결혼-노년준비’라는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삶의 순환인 듯 했다. 어떻게 해봤자 그 큰 틀 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는 것 뿐 아닌가. 그런 와중에 이번 평전 콘서트의 강의 제목, <예술이 되는 삶, 삶이 되는 예술>은 삶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어 줄 것 같았다. 3월 26일, 꽃샘추위가 지나고 우리의 체온에도 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