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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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청소년 케포이] 플라톤과 함께 질문하기! 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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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Kepoi-philia 정의와 사랑, 고전에서 길찾기 - 플라톤에게 철학을 배우다 플라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딱딱한 석고상이다. 그런데 이번 청소년 케포이에서 바 로 그 ‘플라톤’의 책들을 읽는다고 한다. 아니, 도대체 왜 플라톤을? 김태진 튜터는 이렇게 말한다. “그야, 가장 유명하니까요.^^” 이런…. 다행히 그의 대답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플라톤은 ‘철학한다는 것’이 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철학자에요. 철학(Philosophy)의 어원 은 ...  
308 [책_낭송하는금요일] 라틴소설을 읽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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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_낭송하는 금요일] 라틴소설을 읽다  경이로운 현실- 황홀경 속의 글쓰기  "이 거북이들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겁니까, 아니면 정말로 살아 있는 것입니까?" 그러자 상인이 말했습니다. "이건 플라스틱입니 다. 하지만 살아 있지요."  -콜롬비아의 현실과 허구에 대해 묻는 어느 질문자에게 마르케스 가 한 대답 홍루몽에 이어서, 이번엔 중남미 문학이다! 2기 「책 - 낭송하는 금요일」에서는 '경이로운 현실- 황홀경 속의 글쓰기'라는 제목으로 5...  
307 대공세 시즌 2를 마치며 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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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OT를 시작으로 약 5개월 동안 진행되었던 '대공세(대학생공부세력화) 시즌 2'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프랑스 혁명사 3부작>, <사기열전>, <사생활의 역사>와 같은 책들을 읽으며 춘추전국시대와 혁명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그 와중에 전설(?)을 하나 남겼는데, 그것은 세미나 인원에 관련된 것입니다. 맨 처음, 약 20명이 넘은 인원이 공플을 점유하며 시작했던 대공세 세미나는 시간이 갈 수록 점차 사람이 줄어 마지막에는 7명이 ...  
306 젊은이, 공부하다!? 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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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구실의 젊은이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을까? 각자 다들 자신의 영역에서 분주하기 때문에, 같은 젊은이인 나조차도 알 수가 없다. 그리하여, 젊은이들에게 물어보기로 하였다. 어떻게 무엇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 < 젊은이, 공부하다!? _ 소하영 편 > 연구실에 항상 웃고 있는 젊은이가 있다. 마구 구박을 들어도 젊은이는 여전히 마이 페이스다. 심지어 생물학적으로 여성임이 틀림없음에도 불구하고, 동년배 남성과 동성연애 스캔들이 나고도 그녀는...  
305 남산의 밤을 소개합니다 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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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수유너머 '남산'입니다. 남산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지요. 남산은 하루종일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는 우리 학인들에게 '산책'이라는 선물을 주는 좋은 친구지요. 그런데! 여름이 찾아오면서, 남산은 찬밥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이런 더운날에 남산을 산책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온 몸이 땀에 절어서 연구실로 돌아오게 되지요. 가뜩이나 더운데 땀을 더 뺏으니 그 날은 공부를 공칠수밖에요. 우러진 녹음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이래서야 산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