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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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세미나 탐방] 대공세, 정체를 밝혀라! 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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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공세, 정체를 밝혀라! & 지난 10월 중순 수유너머 남산 연구실에는 이상한 소문, 시끄러운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연구실 최강 세미나가 만들어질 거라는 둥, 뭘 세력화한다는 둥, 젊은피가 어쩌고, 대학생과 삶, 놀이, 술, 실천이 어쩌고... 카페에서 퉁탕퉁탕, 따르릉따르릉 하는 것 같더니 1주일 만에 ‘공지’는 올라가고, O.T를 하고 있다. 그렇게 <대공세>세미나는 시작되었다.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였고, 어째 1차 세미나를 시작도 하기 전에 ‘소...  
293 [강좌 인터뷰] "영화 속 '가족'의 두 가지 흐름 또는 다섯가지 풍경" - 영화로 세상읽기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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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강의 주제가 ‘가족’이다. 요즘 영화에서 가족을 어떻게 다루기에 이번 주제로 택하였나? 오랫동안 한국영화에 ‘가족, 특히 아버지’는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 가령, 한때 장르화 되면서 많이 만들어졌던 ‘조폭영화’ 또는 ‘남성 노스탤지어 영화’에서, 아버지는 부재하거나(<초록 물고기>, <비열한 거리>), 아니면 지나치게 무능하거나 억압적이어서 넘어서야 할 대상으로 등장했다(<친구>). 이 영화들은 부재하는 아버지를 대신하고 있거나 ‘집 나간 ...  
292 [미인계 시즌2] 낯선 감각으로 나를 재발견하다 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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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선정씨. 대학에서 ‘분자 생물학’을 전공했다. 그리고 졸업 후에는 ‘미술 경영’을 공부했다.(잉?) 사실 제약 회사에 원서를 냈으나 모두 낙방하고 평소 관심 있던 영화를 해볼까 했으나 역시나였다. 미래가 보이지 않던 늪에서 그녀를 구해준 것은 미술! 지금 그녀는 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구우씨. 어린 시절 예술의 메카, 홍대에서 살았다. 게다가 중심가였다. 한때 멋쟁이 예술가를 꿈꿨던 그녀. 지금은 인천, 그것도 흙바람 날리는 외딴 ...  
291 나는 마음세미나 학인이다 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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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워커스 _ 마음세미나 4기 인터뷰 인터뷰 날짜 : 2011. 5. 9 interviewee : 박형, 강지영, 달군 interviewer : 박장금, 정경미, 박희사 마음세미나 3인방 인터뷰 - 나는 마음세미나 학인이다 [불교와 진화론을 공부하며 마음의 행로 찾기!!] 이 낯선 타이틀을 보고 사람들은 외친다. ‘불교와 진화론이라니... 이건 대체 뭥미?!’ 이 기묘한 수식어의 주인공이 바로 마음세미나. 마음세미나는 지난 2010년 봄에 시작된 이래, 이번으로 4번째 ...  
290 [정화스님공개강좌] 공부가 당신을 기쁘게 하리라 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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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지난 4월 5일에 있었던 <정화스님 공개강좌: '공부란 무엇인가'>에 대한 후기 기사입니다. 정화스님은 매 달 한번 씩 남산을 찾아와 큰 가르침을 주고 가십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셋째 주 토요일 2시 30분 공플로 오세요^-^ (우린, 공부하러 가요~) 지난 식목일, 수유너머에서는 정화스님의 특별 공개강좌가 있었다. 강좌 주제는 ‘공부란 무엇인가.’ ‘공부’에 대해 생각하면 먼저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이 떠오른다. 하지만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