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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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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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낭송하는 금요일] 버지니아 울프를 읽자! file
낭금
1629
 2013 낭송하는 금요일 : 버지니아 울프를 읽자! 버지니아 울프, 세상과 정직하게 마주한 작가  ☺ 버지니아 울프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정작 읽어본 소설은 없네요. 울프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합니다.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 1882∼1941), 이름부터 특이하죠. “늑대처녀”라니! 이 묘한 이름만 봐도 울프가 살았던 시대와 그의 다양한 모습들을 상상할 수 있지요. 저는 “버지니아 울프”라는 이름을 교과서에 실린 시, 박인환의 ‘목...  
343 [자연학강좌] 과학혁명과 과학의 혁명! - 인터뷰 2 file
영대
5753
남산강학원 겨울강좌 - 자연학 과학혁명과 과학의 혁명  1강 과학, 자연이라는 책을 쓰다! : 아리스토텔레스적 자연학에서 수학화된 과학으로 (근영) 과학은 자연이란 책을 읽습니다. 그런데 한 권의 책도 시대마다, 사람마다 다르게 읽듯이, 과학 역시 그렇습니다. 요컨대, 각각의 시대는 나름의 자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과학은 자연을 읽는 것을 넘어, 자연이란 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수학이 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아리스...  
342 [낭송하는금요일] 2013년, 청춘의 책들을 읽자! file
수영
2004
 2013 신년특집 낭금: “추억은 방울방울” - 청춘을 잠 못 들게 한 소년소녀명작선 2013년, 청춘의 책들을 읽자! 《데미안》, 《제인에어》, 《이방인》,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실제로 책을 읽었는지 아닌지는 아리송하지만 어찌됐든 책 줄거리 정도는 대강 알고 있는 책들이다. 소년소녀 명작선, 세계문학전집, 중고등 필독서에는 반드시 이름이 올라있고, 학창 시절에 숙제 때문에 손에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한 책들이다. ...  
341 [낭송하는 금요일] 시대를 관통하여 소설을 읽다! 5 file
수영
3004
소설과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 - 세 개의 키워드, ‘도시’, ‘성(性)’, ‘문명’으로 읽는 19세기 시대를 관통하여 소설을 읽다! 이번 낭금에서는 19세기 초 유럽의 시공간과 접속한다. 사실 당시의 유럽이 우리에게 완전히 낯선 것은 아니다. 그 유명한 산업혁명(1784)과 프랑스 혁명(1789)이 일어났고, 증기기관이 발명되었고 철도가 생겨났다. 모든 것이 산업화되고 도시는 엄청나게 팽창했다. 증기기관의 굉음을 처음 들었던 사람들은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그들은 어...  
340 [낭송하는 금요일] 우리들의 '셰익스피어'를 만나자! file
수영
4306
[낭송하는 금요일] 남산강학원 박수영+백요선 씀. 이번 낭금의 튜터인 수경샘을 인터뷰 했습니다^.^ 우리들의 '셰익스피어 '를 만나자! “아, 로미오, 로미오 님. 왜 이름이 로미오인가요. 아버지를 잊으시고 이름을 버리세요. 아니 그렇게 못하겠다면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해 주세요. 다른 이름이 되어주세요. 몬테규라는 이름이 뭐람. 신체의 어떤 부분도 아니잖아요.” 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의 대사입니다. 낯익은 문장이지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