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드디어 입성한 낭금!

 포~오린 럽! 쏘~옥 빠져버렸어요.   읽고 토로하고 그다음 빛나는 뇌수술!

 각자의 머리에서 무언가 잘려나가기도 하고 들어가기도하고 스파크가 일어나 잠시 화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길샘입에서 나오는 무지개를 타고 18세기 백탑공원 근처를 어슬렁거려요  솜씨좋은 엄마가 서얼이라고 기죽지 말라고 반듯하게 지은 옷을 입고  수틀리면 쏱아내는 독설가 박제가, 호방한 자유인 박지원,손의 달인 홍대용,이덕무등  뜻을 같이하며 연구하고 생활하고(어? 어디랑 엄청 비슷하다)풍류를 즐기고......

  지원이 오빠~

  대용이 오빠~

오빠들 불러놓고 놀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

무지개다리 길샘이 부르시면 냉큼오셔서 언제 한번 우라 다 함께 올~나잇 해보자구

7시 30분에서 10시30분은 발길이 안 떨어지게 넘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