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당당함을 지나 자칫 교만함으로 오해할 만큼 자신만만한 태도! 자신이 천리마이기도 하고 백락이기도 하다는 외침!

싸이 오빠는 <강남 스타일>!

한유 오빠는 <혁명가 스타일 (문체개혁운동 )>!

배 고프다. 춥다. 나 능력 있으니 뜻을 펼치게 일자리 달라, 조금도 돌려 말하지 않고 오히려 도움을 청하는 을의 자리에서 갑에게"나를 알아보지 못하면 네가 찌질이야"라는 터무니 있는

논리로 상대방을 설득한다.

당시 유행하던 내용은 빈약하고 문체 장식만 화려한 변려문을 배격하고 구체적 주장, 명확한

방향으로  문체개혁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간다. 구름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것과 같은  변

려문과 지금 읽어도 주장과 뜻이 확실하고 올림픽에 출전한 사격선수의 총알처럼 힘있는 문장은 과거시험을 6수한 내공에서 나온 것은 아닐까?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재수를 하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한유는 어렵게 얻은 관직에 엎드려 복지부동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본분과 나아갈 길에

대해 묻고 행동한다. 오늘 공부한 '쟁신에 관한 논의'에서도 간의대부역활에 대하여 조목조목 따진다.  정말 공사다망하시다. 임금께 상소올려야지, 반란 진압해야지.백성들 살림 살펴야지,친구 챙겨야지, 제자 가르쳐야지......

'내가 아니면 누가 유학을 지킬 것인가' 불타는 소명의  삶!

'오빤 딱 내 스타일이야'

 

그 두꺼운 책을 완독 하신분, 정성스런 자진 발제를 매시간 돌리시는 분, 너무나 핫한 요즘 이열치열로 핫하게 모범을 보이십니다. 나는 날씨가 꼭 내 사이즈에 맞아야 돼요. 왜냐하면~~ 난 공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