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 목요일, 오랜만에 노들에 갔습니다
현장인문학 씨즌2가 드디어 시작되었거든요~

첫 강의부터 비가 오다니, 하고 걱정했지만
강의실을 오고가는 학인들을 보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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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수고해 주시는 밍구 쌤~
강의안을 나눠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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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사는 이수영 쌤~
주제는 푸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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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권력, 꼬뮌...이런 것입니다~





은지가 카프카를 읽어주었어요
다들 이게 뭔 말이야, 하면서도 무지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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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찰칵 거리는 사진 소리에 살짝 집중력이 흐트러진 학인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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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 중이신 이수영 쌤
칠판에 뭔가 어려운 말들이 가득한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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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 분위기는 화기 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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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칠판을 지우기만 해도 웃음이 난답니다
노들 칠판은 물백묵을 써서
분무기를 뿌린 후에 저렇게 닦아야 한답니다^^

신속한 강의를 위해, 빛의 속도로 칠판 지우시는 이수영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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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결론부분은 시간관계상 강의를 못했답니다
나중에 꼭 보강할 수 있게, 활동을 구성해 봐야겠어요~




현장인문학 씨즌 1부터 꾸준히 우리와 함께 공부하고 있는 노들 학인
인사도 나누고 그러는데, 이름을 못 여쭤 봤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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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문학 월례강좌는 공개강연입니다
그래서인지 첫강의부터 무척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어요
자리가 없어서 쌓아둔 책상 위에 앉아서 수업 듣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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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눈빛이 참 예뻐서, 줌으로 땡겨서 찍었습니다
앞으로 현장인문학 강의에서 자주 뵐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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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간에, 늦게 자리를 비집고 들어오신 교장 선생님 모습이 살짝 보이네요~
문앞에까지 학인들이 빽빽....
뭔가 또 재미난 말씀을 하셨는지, 다들 웃음이~ㅎㅎㅎㅎ
(이 날, 이수영쌤 농담이 정말 잘 터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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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과 함께 노들 현장인문학 씨즌2, 힘차게 잘 시작했습니다
매월 첫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연구실에서 불과 30-40분 거리에요
수업도 듣고, 강의하는 분 응원도 할겸
꼭 한번 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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