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노들 현장인문학 강의 왔습니다
강의에 대한 기대감+강사에 대한 애정으로
노들쌤은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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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차별철폐의 날, 4.20을 향한
노들의 여러가지 투쟁들~
신문이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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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앞반 수업이 좀 늦게 끝나서
강의 시작이 20분 정도 늦어졌어요
강의 준비에 앞서
강사를 환영하는 수제 브로마이드가 설치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환영받는 강사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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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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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요가반 멤버이시기도 한 유미 선생님께서 오늘의 강사를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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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열심이 강의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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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오빠 강의 시~작~!!
연구실에서 봤던 온화한 모습과는 달리
쩌렁쩌렁한 목소리와 카리스마로 단숨에 좌중을 휘어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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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방을 꽉채운 수강생들은 마냥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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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하는 학생을 토닥이고 계신 박경석 교장 선생님^^)





오늘 노들 강의 있는데, 함 와 보실래요? 했더니만
여이루 상이 인터넷으로 노들을 검색해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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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수업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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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머리도 고쳐 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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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많이 하는 선일 선생님을 위해,
구석에서는 물백묵 지우개를 씻어 주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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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 질의 응답 시간입니다~
"선생님, 내 호흡, 내 걸음, 알아차리려고 했더니
숨도 잘 못쉬겠고, 자연스럽게 못 걷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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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세요, 같이 한번 해 보시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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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리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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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호흡에 집중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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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명상을 통해 깊은 삼매경에 드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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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뒤편에 사람들 서 계시는 거 보이시죠~
노들 월례 인문학강의는 항상 만원입니다^^
장애 비장애를 넘어 함께 공부하는 노들!!!

강의시작이 늦어져서
매니저들은 10시 데드라인에 맞추느라 속이 까맣게 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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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열강이 끝난 후, 뒷풀이 자리에서 또 힘차게 달렸습니다~
정말 노들은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인듯~^^*

4월 14일, 노들에서 열리는 화요토론회에 모두 꼭!!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