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목요일~
매월 첫주 목요일, 현장인문학 월례강좌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 달의 강사, 변성찬쌤~

P1120216.JPG


짧은 영화를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변쌤의 강의
그런데 번번이 영화를 트는 작업에서 상당히 에러가 많이 났었지요
이번에는 잘 되려나, 세팅에 긴장감이 흐릅니다...




P1120214.JPG


역시나 코덱 어쩌고 하는 메세지가 뜨고...
유미쌤이 급 수습 중...





유미쌤이 기술지원을 하는 동안,
변쌤이 갑자기 개인기를 하시겠다면서 앞으로 나가셨어요~
혹시...분필로 저글링??? 노래라도~?

P1120219.JPG

 
변쌤의 개인기, 강의^^*
갑자기 한국에 불어닥친 "가족"영화에 대해
영화 보기 전에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예전에 가족 영화라면 가족들이 함께 보기 좋은, <나 홀로 집에>같은 거였죠
그런데 어느 순간, 아버지를 강하게 부각시키는 가족영화가 나오기 시작했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같은 류의 기러기 아빠를 다룬게 대부분...

그런 가족영화와 대척점에 서 있는
<다섯은 너무 많아>
<가족의 탄생>
<좋지 아니한가> 등, 이상한 가족을 다룬 영화들을 추천하셨어요~

P1120274.JPG





변쌤의 개인기에 푹 빠진 사람들~

P1120235.JPG



특히 8월 강의에는 변쌤과 천의고원 세미나를 함께하는
세미나 팀이 함께 했습니다~
여기저기서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이시죠^^?

P1120241.JPG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난 후,
영화에 대한 변쌤의 평론과 강의를 또 짧게 들으면서
내용을 잘 소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1120247.JPG




어린 친구들도 함께 했어요~
영화도 조용히 잘 보고, 강의도 잘 듣는 착한 친구들~

P1120252.JPG




시간이 길어지자 살짝 지겨워졌는지
약간 장난을 치긴 했지만
아주 좋은 학인들이었습니다~
P1120288.JPG




장애인활동가 대회랑 강의 일정이 겹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좋은 영화를 함께 보고,
'이상한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P1120258.JPG


변쌤,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