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를 담구었던 토요일,
김치담구고, 뒷정리 하고~
후다닥 노들로 갔습니다

노들야학 교사들이 디온에게 대안달거리대 워크샵을 부탁했거든요~
평소 연구실에서 잘 볼 수 없었던
피자매연대 활동가 디온을 볼 수 있었던 날~

현장 인문학 매니저를 함께 하는 제가 우정동행 했습니다^^




거의 대부분 아는 얼굴이지만
다들 화기애애하게 인사를 하고 워크샵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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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의 현장인문학 매니저 유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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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분들과 함께하는 피자매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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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매 워크샵에서 바느질만 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워워~
예전 "니어링" 때와 비교할 수 없게 늠름한
디온의 열강이 우선 1시간 가량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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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생리대의 문제점,
생리대를 통해 알 수 있는 여성과 여성의 몸에 대한 국가의 태도,
대안적인 삶을 살기 위한 달거리대 운동이 갖는 의의 등...
칠판을 빼곡히 메운 강의~






강의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바느질 시간입니다~
대안 생리대 만드는 법 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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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꼴찌로 만들면 어떡하나, 다들 열심히 마름질~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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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려하시는 분께
만드는 법을 다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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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워크샵에서 달인으로 등극하신 분^^*
바느질이 정말 꼼꼼하고 예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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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만드는거 같자, 어느새  디온도 바느질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많이 만들어본 솜씨라 그런지, 늦게 시작했는데도 금방 따라잡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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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디온이 만든 달거리대는 정*구 쌤께 선물로 증정되었슴다~
잘 만들고 계신지 지켜볼거에요~!!!!




화기애애한 바느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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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들 정리되는 분위기^^








배고프다는 강사의 아우성에
어디선가 나타난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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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말은 따뜻한 김밥 먹으며 완전 감동했지요~



노들에서 피자매 워크샵 해 보니,
예전에 까페에서 바느질 공장처럼 둘러 앉아 열심히 달거리대 만들던 때도 생각나고...
항상 현장인문학 아니면 회의하러 노들 갔었는데,
이런 훈훈한 시간도 좋더라구요~

이렇게 노들야학 교사분들과 함께한 달거리대 워크샵 잘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