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 기자단입니다.
학술제 시작 1시간 전, 연구실은 어떤 풍경일까요?
"내책줄게, 네책다오"를 배치하고 있는 지영누나!
이책이 좋을까, 저책이 좋을까.
2층 정글북의 특별전시 "도시-樂"입니다.
서울의 여러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잊지말고 꼭 한 번 들러주세요~
아니, 현진오빠 그게 아니고 이렇게 해야 된다니깐요!!
음... 그래...
고미숙쌤 왈, "이번 학술제도 대박이겠구나"
영상과 대사가 싱크로율이 좀 떨어지네요...
곰숙샘은....... 음... 조직에서 일수 받으러 나온 한 분 같달까.....
ㅋㅋ 수영이 말에 한 표! 저게 어디 "이번 학술제도 대박이겠구나"라는 표정과 포즈냐, "이번 학술제 망했구나"라는 표정과 포즈지!!ㅋ 구리구리 타임즈!
훕! 내 사진은 왜 저모양야? 차라리 악플을 달아랏!(누가 시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