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진지하고 성실하게 공부를 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됨ㅋ)

한줄 한줄 쓰기 어려운 글을 들고.. 그동안 뭘 배웠나 생각하면서 열심히 써온 에세이를 발표한다.

 

물론 애정어린 지적질도 함께 나간다. 거기! 잘못 이해한 아닌가? 페이지 번호도 안 쓰고 마랴! 들여쓰긴 왜 안하니! 같은 초보적인 지적질은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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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에세이 안쓴 사람도 되게 열심히 듣는 척 한다. 안 써온 사람들 후기 쓰라고 했는데 후기도 안 쓰고.. 난 분명히 안 써오고 후기도 안 쓰면 저주 할거라고 했다! 오늘밤에 해야지! 흐흐

사실 쫌 부끄럽기도 할거다.. 남 앞에서 글 쓴거 읽는거..부끄러우면 어떤가? 자기를 교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데, 부끄러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자만의 또다른 모습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배운 걸 써먹자면 남 앞에 내 보일 완벽한 순간은 없다. 그냥 매번 부끄러움을 교정해 가는 과정만이 있을 뿐! 그 과정에 충실할 뿐! 에세이는 그 과정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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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도록 이어진 발표, 공부하며 보낸 여름.. 많이 공부하고 조금밖에 모르겠다고 또는 해보니 공부가 너무 어렵다고 절망하지 말것.. 원래 놀던 관성이 더 강한법이니까...대공세 한 열번 쯤 해야 공부가 힘이 된다는 걸 느낄라나? 그런데 이번엔 왜 이렇게 신청이 저조한거지? 가을 타나? ㅠ.ㅠ 대공세 하면 딴 생각할 일도 없을 텐데마랴...ㅋIMG_06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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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산책!흐흐

 

대공세 3기의 이 저조한 신청률이란! 담주 개강이구만...대공세 2기에 걸친 열화와 같은 성원 뒤에 잠시 숨고르기도 좋을 듯....정예 요원들과의 강렬하고도 집중적인 세미나를 하게 될 것 같은 신나는 예감이 든다..하핫...자꾸 망설이지 말고 당장 신청하시오! 이런 저런 걱정은 뚝! 그냥 하면 됨! 시키는대로.. ^^